4320000번의 소리

'글은 나에게 즐거움이자 열정이었으며, 삶의 지표가 되었다.' 글을 좋아해 소설가가 되고자 했던 정다운은 20번의 낙선 끝에 번아웃과 함께 글 쓰기를 포기하기로 마음 먹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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